See Opportunity
[ odd : 이상한, 일반적이지 않은 ] 에서 [ odds : (어떤 일이 생길) 가능성 ] 를 찾아 나서는 오즈는
겉보기에 이상하여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에 주목하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연간 13억톤이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은 막대한 비용손실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썩는 과정에서 농산물 1g당 이산화탄소 1.65g이 발생하여 환경오염을 유발합니다.
오즈는 이러한 못난이 농산물로 우리 식탁과 지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가고자 합니다.
Take Action
못난이 농산물을 건강하고 경제적인 먹거리로 재탄생시킵니다.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고 작물을 수급 받습니다.
오즈는 비와 바람을 이겨내며 생긴 상처와 흔적에 담긴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식품 폐기물을 줄임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작물을 버리지 않고 수확하는 농가 수익에도 보탬이 됩니다.
Enable Process
오즈가 발견한 첫번째 가능성은 못난이 제철과일 잼입니다.
지난 7월, 교내 메이커톤 행사에 직접 제조한 못난이 과일 잼 MVP를 제공하며 시장 검증을 진행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제품 판매를 위해 현재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갈
농가, 가공업체와의 계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ABLEconomy MAKEathon For Sustainability 참여 (2024.07)
■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선정 (2024.06)
■ 인액터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선정 (2024.04)
■ 2024 크림슨창업지원단 KU 창업동아리 선정 (2024.04)
Performance
■ 2024년 청년식품 창업 패키지 예비창업 본선 진출 (2024.04)
■ 2024 크림슨창업지원단 제 1차 학생창업실 입주 (2024.04)
■ 키친인큐베이터 푸드메이커 17기 선정 (2024.03)
■ 2024 성북구 청년 소셜벤처 혁신 경연대회 우수상 (202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