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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escription

다문화이주여성들의 모국에 관한 문화적 지식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이들을 전문 아동요리강사로 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요리·문화 수업을 통한 다문화 체험교육을 전파하며 아이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임으로써 함께하는 다문화 사회를 준비합니다.  

Project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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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ing possibility:

이주여성의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미취업 상태가 36% 이지만, 이 중 76.5%는 취업의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주여성들은 구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89.2%가 생각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는 원인으로는 ‘내게 맞는 일자리 부족’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한국어가 서툴러서’, ‘한국에서의 경력부족’,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순차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2012년 여성가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국민 다문화가족 수용성 지수조사결과  다양한 인종,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문화공존’에 대한 찬성율이 36%로 국제 비교 지표 결과 유럽 18개국 74%에 비해 부정적 인식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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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audience: 

​이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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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solution:

다문화이주여성들의 모국에 관한 문화적 지식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이들을 전문 아동요리강사로 양성하였습니다. 자국의 문화와 요리를 컨텐츠로 한 수업을 유치원 등의 기관에 제공하고 수업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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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 한국 거주 다문화 여성의 독립된 경제 주체 로서의 자부심 증대

■ 한국 사회 아동의 다문화 감수성 및 수용성 증가 

 

■ 성북교육지원청(2013), 강남교육지원청(2014), 서울 중구청(2016~2017)과 유아교육협력네트워크 사업 진행

 

■ 교육부 인증기관 등록 (2014)

 

■ TBS 희망광고 제작 (2014) 

 

■ 2017년 상반기 기준 약 43개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출강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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