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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escription

블루밍 프로젝트는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과 함께 윤리적 소비 브랜드 ‘희움’을 설립, 운영함으로써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과 이슈 확산에 기여합니다.

Project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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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ing possibility:

2011년 8월에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재정적인 문제로 운영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당시 재정의 절대적인 비율을 기부에 의존하고 있었기에 할머님들의 복지와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을 뿐, 활동가들이 오랜 기간 동안 구상해왔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등 활발한 문제 해결 및 이슈 확산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피해자들이 점점 고령에 접어들고, 또 한 분 한 분 돌아가시고 있는 상황에서,  소수 NGO의 활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 특히 미래 세대들이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계속해서 기억하고 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들 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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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audience: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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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solution: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과 함께 윤리적 소비 브랜드 ‘희움’을 설립,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대상자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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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 수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참여할 수 있게함.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의 재정적 자립을 통한 ‘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의 다양화를 이끔.

 

■ 얻은 수익을 바탕으로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건립하여 운영

 

■ 업무 프로세스 체계화와 단계적인 임파워먼트를 통해 희움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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