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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퀘어드 페이지 사진.jfif

Project Description

부러진 야구방망이의 열정을 깨우다! 비스퀘어드는 젊은 공예가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를 통해 부러진 야구방망이를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함으로써 공예가분들의 꿈의 도약을 돕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습니다.

Project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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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ing possibility:

국내 야구 구단 및 대학교, 고교 야구부에서 훈련 중 부러지는 야구 방망이는 단순 폐기 처리 되거나 땔감으로 사용되어 폐자원 낭비가 됩니다. 하지만 이 목재는 하드 메이플이라는 고급 목재로서 뛰어난 내구성과 활용가치를 가지며 단순히 부러졌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것은 극심한 낭비입니다.

한편, 홍익대학교 목조형 가구학과 학생들은 제품 제작 능력과 의지를 가지고 있으나, 시작할 방법을 알지 못해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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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audience: 

홍익대학교 목조형 가구학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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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solution:

비스퀘어드팀은 부러진 야구방망이의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는 방식을 통해 이들에게 목재를 조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주고, 함께 새로운 판매 경로를 확보하는 등,  제품의 제작부터 판매까지의 경로를 만들어 주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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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 목공예가 네트워크 구축 : 비스퀘어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판매 기회와 제작 기회 제공.

 

■ 젊은 목공예가에게 비즈니스 마인드 고취 : 학생들에게 상품 제작에 있어서 예술성과 실용성, 상품성에 대해 고민하고 작품이 아닌 상품을 만들기 위한 제작 방식을 고민할 수 있게 함.

 

■ 업사이클링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 : 업사이클링(새활용) 제품에 대한 인식의 증가. 대중들에게 야구라는 소재로 친숙하게 다가가면서 ‘재활용품’이 아닌 ‘제품’ 자체의 가치로 인정받음.

■ 다음 카카오 스토리 펀딩 모금액 827,000원 달성

 

■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스>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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